융합 솔루션 기업 그린캣소프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임금 △일생활의 균형 △고용안정 분야를 심사 기준으로 우수한 강소기업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취업지원 △기업홍보 △재정금융지원 △각종 선정·선발 우대 △병영특례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그린캣소프트는 빅데이터 환경에서 기업의 SCM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경영정보 가시성을 확보하며 모바일 환경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최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 접목을 통해 수요 예측, 제품 매칭, 비전 인식 분야에도 진출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린캣소프트 신재율 대표는 “임직원과 기업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노력이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융합 솔루션 기업 그린캣소프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임금 △일생활의 균형 △고용안정 분야를 심사 기준으로 우수한 강소기업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취업지원 △기업홍보 △재정금융지원 △각종 선정·선발 우대 △병영특례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그린캣소프트는 빅데이터 환경에서 기업의 SCM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경영정보 가시성을 확보하며 모바일 환경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최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 접목을 통해 수요 예측, 제품 매칭, 비전 인식 분야에도 진출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린캣소프트 신재율 대표는 “임직원과 기업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노력이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신문 2022.01.24 10:00